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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디렉터  Bruno Frisoni의 슈즈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 비비에 (Maison Vivie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Bruno Frisoni는 꾸준한 변화를 추구하고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든다.

프랑스 파리의 Rue Royale에서 작은 부티크로 시작하여 현재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를 잡은 로저 비비에. 여성의 엘레강스한 매력을 살리고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것과 같이 정성을 다한 구두를 완성하는 로저 비비에의 뒷배경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Bruno Frisoni의 노력이 있다. 그는 2014년 로저비비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으며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럭셔리 아이콘 이미지를 유지하며 컨템퍼러리 슈즈를 탄생시키기 위해 그의 열정을 다한다.

A FRESH PERSPECTIVE

URBAN NOMADIC

파리지앵처럼 자유롭게 – 2017년 SS시즌을 위한 신상품은 편안한 착용을 위한 셰이프과 신선한 컬러가 돋보이며 낮과 밤에 상관없이 어떤 옷에나 매치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LOVE TATTOO

파리지앵처럼 사랑스럽게 – 레드 하트와 ‘Love’ 이모콘을 로저 비비에 시그니쳐 모델에 적용하였다: Sneaky Viv & Pilgrim Clutch.

THE SIGNATURE STYLES

SNEAKY VIV

 파리지앵처럼 세련되게 – 편안함을 위하여 세련된 럭셔리 스타일을 포기해야하는 것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크리스탈 버클의Sneaky Viv은 데이룩을 완성시키는 완벽한 아이템.

VIV & MISS VIV

파리지앵처럼 시크한 분위기 – 프랑스 메종의 아이콘인 버클의 Viv 와 Miss Viv는 트렌드 색상과 소재로 제작.
깨끗한 라인은 섬세하고 시크한 여성의 매력을 담을 수 있은 백이다.

BELLE VIVIER  & BELLE VIVIER TROMPETTE

파리지앵처럼 실루엣 돋보이기 – Belle Vivier Trompette는Belle Vivier에서 영감을 얻은 모델로 엘레강스한 매력을 자아내며 브랜드를 상징하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를 잡고 있다. 아이콘 버클과 파리지앵 실루엣의 굽을 적용하였다

BELLE DE NUIT

파리지앵처럼 매력넘치게 -전통적인 스틸레토 슈즈를 모던하게 해석하였다.
정교하게 마무리된 조금 커브된 힐은 편안한 착용감과 여성적인 매력을 준다.

CHIPS SANDALS & D’ORSAY

파리지앵처럼 재치있게 – 클래식 로저 비비에 메탈 버클을 재해석하였다.
브랜드의 아이콘인 버클을 뒤짚어 현대적인 재치를 보인 제품으로 Chips이라 네이밍하였다.

MICRO PILGRIM  & PILGRIM CLUTCH

 파리지앵처럼 완성된 룩 -엘레강스 룩을 완성시키는 아이코닉 Pilgrim 숄더백과 클러치.

PILGRIM DE JOUR

파리지앵처럼 미니멀 디자인 – 아웃핏과 함께하는 로저 비비에가 표현하는 미니멀 디자인.

GOMMETTE

파리지앵처럼 옷장가지기 – 파리지앵의 옷장에 빠지지 않는 아이템 ‘발레리나 슈즈’.
Gommette는 알록달록 새로운 스타일의 팔레트로 새로운 스타일 제안한다.

Special thanks to Bruno Frisoni, Creative Director of Roger Vivier
Images & Film courtesy of Roger Vi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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