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핫한 트랜드를 정리하는 계절의 그 시간이 왔다. 런웨이쇼를 다 뒤져야겠단? 그런 생각은 안해도 된다. 걱정들 하지 마시고 우리가 파리,런던,뉴욕에서 코펜하겐 까지 다 커버 했으니 당신을 대신해서 우리의 특기인 리서치를 최선을 다해 해봤다. 가을 시즌중 사랑에 빠질 트랜드를 만나보자
대담한 색상들이 많이 선을 보였는데, 네온 그린은 역시 아직까지 남아있고 매치할 쉐이드들이 좀더 충전 되었다. 선명한 오렌지에서 부터, 핫 핑크, 청록색에서 사랑받는 로열블루까지 말이다. 올해 우리가 사랑하는 럭셔리 룩은 새로운 톤의 인생같다. 룩을 그럼 한번 따라 가볼가?
너무 오랫동안 집에만 있었다. 아직 스마트 워킹 중이든 천천히 9시 -5시 루틴으로 사무실로 돌아가는 시점이든 한 가지만은 확실하다. : 비지니스 룩이 돌아왔다. 섹시한 파워 슈트부터 소프트 테일러 세트까지 다시 한번 활기차게 일할 준비가 되었다. 탐나는 블레이저와 팬츠, 새로운 선두주자는 파워풀한 스커트와 쇼츠라고 할수있다.
심플함이 더 나을때도 있다. 날씨가 더 더워지면서 우린 가벼운 룩을 선호하게 된다. 란제리 룩에서 영감을 받아 당신의 워드롭에 감칠맛을 더해 줄 코르셋, 브라,타이 업 톱 그리고 조금더 돋보이는 청바지가 곳곳에 등장할 예정이다. 용기를 가지고 그것들만 입어 보든지 톤 다운된 미학을 위해 당신의 에센셜 위에 레이어링 해보자. 우리의 페이보릿을 만나보자.
‘해리가 셀리를 만났을때’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리스트 중에 하나이다. 남자친구 옷을 빌려 입은 룩 또한 그러하다. 맨즈 패션에 손을 뻗어 강인함을 느껴보자. 오버사이즈 블레이져들과 테일러드 팬츠, 그리고 넓직하게 입어보자. 남자친구의 청바지를 찢어서 당신의 새로운 트랜드와 맞춰 남들보다 뛰어난 룩을 완성해보자.
레쓰이즈 모어. 살아남을 트랜드일가? 미니멀. 런웨이는 계속해서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악세서리와 유선형의 실루엣을 다시 수정하여서 가득 채워지고있다. 90년대의 날렵한 라인들, 디자이너들은 좀 더 세련된 룩을 찾고있다. 끈이 달린 슬립 드레스에서 중성 톤 그리고 루즈한 테일러링, 새로운 베이직은 여전히 세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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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장식 좀 해주세요! 프린지,시퀸,설트리 레이스와 같은 새로운 디테일들이 레쓰이즈 모어 와 반대의 개념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디테일과 함께 풍만함을 충족시켜 군중들 사이에서 돋보일 수 있다.
‘’할거면 제대로 하고, 안할거면 하지마!’’ 라는 말처럼 당신의 룩에 질투날 정도로 드라마틱한 요소를 첨가 해보면 어떨가? 이 시즌 우리는 다양한 버젼의 볼륨들로 런웨이를 채워보았다. 과장된 소매와 부풀인 네크라인에서 스윙 스커트까지 오버사이즈드 크기들이 슬림한 형태들과 짝을 아름답게 이룬다. 드러내고 싶은 부위를 강조하기에 완벽하고, 볼륨 트랜드는 오랫동안 인기를 끌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