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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가죽 아이템, 기센 언니들의 전유물로만 생각되던 가죽 아이템이 밀레니얼들에게는 베이직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다. 멋진 가죽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디자이너 컬렉션과 파리지앵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워너비 가죽 - 1

이스탄블 브랜드로 지난 몇 달 간 꾸준하게 LVR레이더망에 잡히고 있다. 미니멀하고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뉴 시즌을 위한 가죽 팬츠 수트가 돋보인다.

워너비 가죽 - 2

코펜하겐 출신의 Thora Valdimars와 Jeanette Madsen 디자이너가 런던과 코펜하겐에 베이스를 두고 있는 브랜드다. 독특한 분위기와 세심한 디테일은 완벽한 시크함을 선사한다. 특히 가죽 블레이저가 돋보이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워너비 가죽 - 3

시크하고 타임리스한 디자인의 가죽 아이템을 원한다면  Drome을 떠올릴 수 있다. 하이퀄리티 소재와 크레프트쉽의 조화가 완벽한 제품을 완성 시킨다. Drome의 보들보들한 가죽 팬츠와 아웃핏은 럭셔리한 룩을 완성 시킨다.

워너비 가죽 - 4

LA에 거주하는 디자이너 Ambre Victoria Dahan은 착용 감을 우선으로 하여 코튼 안감이 있는 가죽 아이템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감촉의 스웨이드 레깅스에서부터 가죽 블레이저까지 실속 있고 시크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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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0A005689 - 2024-11-07T19:55:12.4352727+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