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힐링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다. 맛집을 찾기보다는 홈 트레이닝, 조깅, 요가 등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로 보디라인을 잡아주고 싶을 때에는 ‘예쁜 모습’을 완성시켜 줄 트레이닝 복이 필요하다. 일단 마음먹고 제대로 해보고 싶은 트레이닝의 첫걸음은 제대로 된 운동복을 선택하는 것.
나에 맞는 트레이닝 복을 선택해본다.
Varley는 현대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액티브웨어를 디자인하는 영국 브랜드로 런던의 라이프 스타일과 시크한 섬세한을 담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운동복의 꾸튀르 브랜드를 말하자면 Ernest Leoty을 떠올린다. 파리를 기반으로 한 액티브 웨어 브랜드는 바디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섬세한 절개 라인으로 아름답고 탄력있는 라인을 나타낸다. 착용감과 기능성이 뛰어나다.
Tatiana Korsakova에 의해 완성된 런던 브랜드다. 각 아이템은 활동성과 각 신체를 기반으로 완성되었다. Vaara은 미니멀 디자인을 바탕으로 밀레니얼 감각의 여성미를 표현하고 있다.
Girlfriend Collective는 일상적인 트레이닝복 브랜드가 아니다. Girlfriend Collective는 살아가는 방식이고 삶을 표현하는 언어다. 아름다운 삶을 살고자 하는 욕망을 옷에 담았다. 과감한 패턴과 완벽한 핏의 액티브 웨어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