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FOMO – fear of missing out): 누군가로부터 잊혀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
조모(JOMO – joy of missing out): 디지털 세계의 SNS 친구들과 모든 연결을 끊고 직접 만지고 느끼는 생생한 체험을 하며 잊혀지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
당신은 둘 중에 어떤 타입인가요?
이번 시즌에 포모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완벽한 아이템, 그리고…. 조모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완벽한 아웃핏:
Rotate, Alexandre Vauthier, Ganni, Givenchy, Salvatore Ferragamo, Philosophy Di Lorenzo Serafini, Balenciaga.
에디터: LVR Editors
코디네이터 & 스타일링: LVR Stylists Alessandra Mastantuoni & Klio Kosuth
포토그래퍼: Chris Milo
모델: Milena
메이크업: Mariangela Palat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