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Vivienne Westwood와 LuisaViaRoma Sustainable가 함께했다.
일시적인 캠페인이 아니다. Vivienne Westwood는 오래전부터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해 노력했다. 브랜드의 철학을 더욱더 현실화하기 위해 LuisaViaRoma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이 패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
“Climate Revolution”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오가닉 코튼 소재로 완성된 Climate Revolution 티셔츠는 LuisaViaRoma에서 구매 가능하다.
Vivienne Westwood는 1941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녀는 17년 후 디자이너로 성장했다.
Malcolm McLaren과의 만남은 그녀의 삶과 경력에 대전환점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녀는 당시 트렌드를 주도하는 디자이너로 앞장서기 시작했고 1984년 그녀는 패션 브랜드를 런칭했다.
2004년에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미술관에서는 34년간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작품 세계를 정리하는 대대적 회고전이 진행되었다.
2006년에는 그녀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훈장을 수여 받았다.
Vivienne Westwood는 문화적 영향력의 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한다. 그녀가 참여했던 펑크 문화는 당시 패션 아이콘 역할을 했다. 그리고 그녀는 환경 문제와 사회 문제에도 참여했다. 그녀는 디자이너로서뿐 아니라 환경운동가로도 활약했다. 그녀는 패션을 통해 그녀의 지속 가능성 철학을 표현했으며 그녀는 패션이 사회에 주는 강력한 힘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었다.
기사: LVR Editors
포토그래퍼: Federico LoMartire
메이크업 & 헤어: Michela Husanu
Vivienne Westwood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