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렌체는 뉴욕, 파리, 런던, 도쿄 등과 함께 주요 여행지로 손꼽히는 도시다. 예술과 문화의 역사를 모두 담고 있고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예술가, 디자이너 등에게 영감을 주는 곳이기도 하다. 관광을 하기 위해 이 도시를 찾는 사람들에게 뜻하지 않은 의미를 주는 곳이다. 수많은 젊은이들은 자신들을 꿈을 따라 여러 도시를 여행하는 것에서 영감을 받아 에어맥스 데이를 위한 포토 갤러리를 진행했다. 이곳에서 에어맥스 데이를 보낸 것은 인생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에어맥스는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Air Max Day
에어맥스는 스니커즈의 아이콘이자 신화 같은 존재다. 평범한 운동화라고 불리기에는 너무 빛난다. 에어맥스는 스트리트 문화의 일부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매년 에어맥스를 기념한다.
에어맥스를 기념하기 위한 에어맥스 데이는 2014년에 3월 26일에 시작되었다.
매년, 이날이 되면 스니커즈 홀릭들의 신경이 곤두선다.
올해 나이키는 에어맥스 데이를 위해 3가지 다른 버전을 출시한다.
La Ville-Lumière, Blueprint, Wabisabi
이번 컬렉션은 유럽, 북아메리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를 위해 디자인되었다.
La Ville-Lumière는 그레이, 라이트 본과 화이트의 조화를 이루며 파리 도시의 빛 영감을 담고 있다.
LUISAVIAROMA Sneakers Club
익스클루시브
에어맥스 데이를 위한 발매는 아이코닉 스니커즈의 오리지널 버전에 스페셜 디테일을 적용한 컨셉으로 디자인되었다.
1987년 Tinker Hatfield에 의해 디자인된 Air Max 1는 나이키 스포츠웨어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스트릿 웨어의 잇 슈즈로 그리고, Y2K스니커즈의 레전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