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과 차이를 느끼고 싶을 때, 트렌드 세터들은 무엇을 할까? 아무도 그들의 노하우를 함부로 알려주지는 않는다. 궁금하지만 누구한테 물어볼 수 없을 때에는 자주 보는 패턴과 테크노 컬러에 주목하자. 그리고 아무런 이유없이 무조건 눈에 띄고 싶을 때에는 블랙과 화이트에 어깨를 기대보자.
테이스, 아이코닉 로고, 챔피언 스타일은 어디를 가나 세련된 느낌을 주고 어떠한 분위기에도 적응을 잘한다. 로고가 있는 에센셜 구찌 카디건과 헤어 밴드로 패션 인싸 분위기에 몰두해보자.
이유없는 반항하면 제임스딘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얼까? 반항적인 분위기는 강한 인상을 남긴다. 그리고 왠지 매력있다. Alexander McQueen 컬렉션으로 반항아적인 느낌을 연출해보자. 가죽 트렌치와 함께 화이트 스니커즈, 그리고 더플백을 매치해보자.
타겟이 따로 없다. 그냥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그래서…. 신비한 미소를 가진 남자가 되고 싶다면 로큰롤 스타일을 시도해보자. 생로랑 컬렉션에서 간지나는 룩들을 볼 수 있다. 가죽 부츠, 버튼 다운 셔츠, 스모킹 재킷 등의 아이템을 추천한다.
모델: Sergio Stipa @Elite
기사: LVR Editors
제품 코디네이터: LVR Sty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