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웬지 신선하다. 누군가 입었던 것 같은데 스타일에 자신감을 준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레트로와 뉴프로스펙티브의 경계선에 서있다. 과거를 껴안고 있다. 미래를 어깨에 지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들이 모두 도서관에 모여있다. 왜?
뉴 시즌에 그들을 사로잡는 것
나만, 혼자만 가질 수 있는 아이템
나, 너 그리고 다시 나
진정한 밀레니얼은 퍼스널 스타일로 무장한다.
바이올렛
2018년 봄은 바이올렛에 빠진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느낌이 신비롭다. 그래서 바이올렛에 빠진다.
블래 인 블랙
색채도 없고 감성도 없고 느낌도 없지만… 그냥 편안하다. 이유없이….그래서 좋다. 블랙은 영원하다.
레이디 레드
보고만 있어도 찌를 것 같은 팜므파탈의 매력
엘렉트릭 에비뉴
밀레니얼에게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 버킷 모자와 봄버 재킷
타임 에프터 타임
좀 특이하지만 눈에 익은…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의 라메 팬츠와 크롭탑
클래식 & 뱅거스….
영원한 패션 트렌드 레트로 스타일
모델:
Javier – @Why Not
Indiah – @Monster
포토그래퍼: Jacques Burga
메이크업: Giovanna Fucciolo
헤어: Maurizio Morreale @MH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