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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웬지 신선하다. 누군가 입었던 것 같은데 스타일에 자신감을 준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레트로와  뉴프로스펙티브의 경계선에 서있다. 과거를 껴안고 있다. 미래를 어깨에 지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들이 모두 도서관에 모여있다. 왜?

Tune In - 1

뉴 시즌에 그들을 사로잡는 것

나만, 혼자만 가질 수 있는 아이템

Tune In - 2

나, 너 그리고 다시 나

진정한 밀레니얼은 퍼스널 스타일로 무장한다.

Tune In - 3

바이올렛

2018년 봄은 바이올렛에  빠진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느낌이 신비롭다. 그래서 바이올렛에 빠진다.

Tune In - 4

블래 인 블랙

색채도 없고 감성도 없고 느낌도 없지만… 그냥 편안하다. 이유없이….그래서 좋다. 블랙은 영원하다.

Tune In - 5

레이디 레드 

보고만 있어도 찌를 것 같은 팜므파탈의 매력

Tune In - 5

엘렉트릭 에비뉴 

밀레니얼에게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 버킷 모자와 봄버 재킷

Tune In - 6

타임 에프터 타임

좀 특이하지만 눈에 익은…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의 라메 팬츠와 크롭탑

Tune In - 7

클래식 & 뱅거스….

영원한 패션 트렌드 레트로 스타일

모델:
Javier – @Why Not
Indiah – @Monster
포토그래퍼: Jacques Burga
메이크업: Giovanna Fucciolo
헤어: Maurizio Morreale @MH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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