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언어에는 따뜻함과 차가움, 적당한 온기 등 나름의 온도가 있다.”
언어의 온도 – 이기주
따뜻한 느낌이 그리운 계절이다.
친구와 차를 한 잔 마시든, 혼자서 거리를 거닐든 따뜻한 온기가 그립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코트: Loewe, Alberta Ferretti, Bottega Veneta, Max Mara.
에디터: LVR Editors
제품 코디네이터 & 스타일링: LVR Senior Stylist Klio Kosuth & LVR Junior Stylist Federica Carlesi
포토그래퍼: Massimiliano Bolcioni
비디어메이커: Cristiano Pedrocco
헤어 & 메이크업: Romina Pashollari
모델 케스팅: LVR Casting Giulia Masini
모델: Irene Lenzi @Nextmod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