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사이다 같은 극적 비율이 거리를 누빈다. 엄청난 어깨 패드의 오버사이즈 재킷, 와이드한 바지폭, 아빠 잠바 같은 푸퍼 점퍼 등 80년대 실루엣이 화려하게 컴백했다.
룰? 그런건 없다. 단지 사이다처럼 톡 쏘는 스타일만 존재할 뿐이다.
에디터: LVR Editors
포토그래퍼: Gioconda&August
스타일리스트: LVR Senior Stylist Martina Finazzi
LVR Assistant Stylist Camilla Rumi
메이크업: Sara Busan
헤어스타일리스트: Valentino Perini
LVR 케스팅 디렉터: Giulia Masini
모델: Lera Koss @Monster
Frederik Lindberg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