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자연에서 하다못해 동네에 있는 편의점에서도 눈에 띄는 신선한 스타일.
어디를 가나 경계선 없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앞서나가는 브랜드들이 있다. LVR 레이더 망에 걸린 그들을 모아보았다.
Act N°1
WHO: Luca Lin, Galib Gassanoff
WHAT: 프린트, 자수, 다양한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로맨틱 펑크
WHEN: 2016
WHERE: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 (Reggio Emilia)
WEAR: 노스탤직한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때
KEY INSPIRATION: 차이니스 아트, 아제르바이잔, 라이프스타일, 차일드후드
Facetasm
WHO: Hiromichi Ochiai
WHAT: 아우터, 유화 레이어링, 플레어와 고딕풍이 융합된 느낌
WHEN: 2007
WHERE: 일본
WEAR: 믹스와 매치, 스탠드아웃, 자유 느낌… 그리고 그라비티.
QUOTES: “우리에게 경계선이란 없다: 우리는 변화를 원하고 시간을 초월하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카테고리와 룰을 넘어서는 것은 두렵지 않다.”
Magda Butrym
WHO: Magdalena Butrym
WHAT: 자유로운 플로랄, 볼륨 소매, 80년대의 영감.
WHEN: 2014
WHERE: 폴란드
WEAR: 스니커즈 또는 런닝화와 함께 일반적인 인식에서 경계선을 넘은 대조적인 스타일 제안.
R13
WHO: Chris Leba
WHAT: 편안함, 90년대 스타일의 시크한 데님, 재킷과 티셔츠.
WHEN: 2009
WHERE: NYC
WEAR: 펑크 홀릭 스타일, 상상 이상의 놓칠 수 없는 놓치기 싫은 특별 제안.
Unravel
WHO: Ben Taverniti
WHAT: 봄버, 후드, 탱크탑, 시즈널 에센셜 아이템.
WHEN: 2015
WHERE: LA
WEAR: 온 더 포인트, 오프 더티한 쿨 룩 제안
MOTTO: 디스트로이드, 그 밖의 뉴 테크닉
Zimmerman
WHO: Sisters Nicky, Simone Zimmerman
WHAT: 플로랄 드레스, 레이스 어플리케, 쿨하고 낭만적인 머스트해브 아이템
WHEN: 1991
WHERE: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WEAR: 외출? 완벽한 주말을 위한 특별한 룩.
모델:
포토그래퍼: Raffaele Grosso
헤어 & 메이크업: Guia Bianc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