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공공 장소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키스를 하는 것은 아름다운 모습이다.
여인이 손에 쥔 핸드백에 애정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새로운 계절이 되면 아무 이유 없이 새로운 가방을 가지고 싶은 것도 어쩌면 당연한 욕망일 수 있다.
새로 장만한 백을 보여주고 싶은 것은 죄가 아니다. 모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뉴 잇 백 스타일은 다음과 같다: 내츄럴 & 스트로, 에소틱, 로고마니아, 깃털, 미니 버전….
페이버릿 브랜드: Cult Gaia, Jacquemus, Givenchy, Wandler, Fendi, Jil Sander, Balenciaga, Ingie Paris, Prada…..
에디터: LVR Editors
제품 코디네이터: LVR Stylist Martina Finazzi
포토그래퍼: Gioconda&August
모델:
Julie Salmanova @Monster
Amba Baker @D Management
Edwin @D Management
Izabella @No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