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R 홀리데이 위시리스트에서 두 번째 게스트 소개한다. 뉴욕 출생의 컨텐츠 크리에이터 Eric Jess. 그는 뉴욕과 LA를 베이스로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고 모델링 디지털 컨설팅부터 뉴욕 사회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섬세한 작업을 하고 있다. 유명 인사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트렌드를 창출하는 그의 작업은 매력적이고 신비롭다. 전 세계인들이 팔로우를 하는 패션 아이콘인 그의 홀리데이는 어떨까? 그가 보내온 홀리데이 그리고 그가 맞이할 홀리데이를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 물어보았다.
홀리데이와 관련된 기억이 있나요?
매 시즌마다 저희 가족들은 진짜 나무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나무 냄새가 났습니다. 그리고 나무에 있는 사탕들을 따서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선물은 무엇인가요?
어머니가 예전 크리스마스에 선물한 고양이 Simon이 가장 기억에 납니다.
좋아하는 홀리데이 노래는?
Santa Baby by Eartha Kit forever
좋아하는 홀리데이 영화는?
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좋아하는 홀리데이 음식과 드링크는?
저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탈리아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매번 가능한 것은 아니죠. 음료는 따뜻하게 데운 위스키를 좋아합니다. 홀리데이 시기에 따뜻한 기운을 주는 음료입니다.
좋아하는 홀리데이 향은 무엇인가요?
타바코 센티드를 좋아합니다.
금년에는 홀리데이를 어떻게 보내실 예정인가요?
현재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뉴욕으로 왔습니다. 홀리데이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은데 COVID 때문에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뉴욕에서 작은 모임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예전의 화려한 파티는 불가능합니다. 아마도 새로운 전통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Eric Jess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