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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로고의 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로고의 부활.
펜디의 FF 티셔츠, 구찌의 모노그램 핸드백 등 패션 하우스는 본능적으로 로고의 부활을 알아차렸다. 누가 그랬던가 ‘유행은 돌고 돈다’고, 그렇다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는 로고도 90년대의 산물이다. 밀레니얼들이 선택한 스웨터, 스카프, 핸드백 등에는 위풍당당한 로고들이 있다.  

에디터: LVR Editors
아트 디렉터 & 스타일링: Alessia Caliendo
포토그래퍼: Guido Pancotti & William Frank, Ragazzi nei Paraggi
비디오: Matteo Di Pippo & Elia Acunto
메이트업 아티스트: Giorgia Savaglio
헤어: Luca Nolasco
모델: Lexi @ Women Management
스타일 어시스트: Andrea Seghesio
헤어 어시스트: Martina Russo

IP-0A005676 - 2024-11-13T05:21:00.1268177+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