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휴가도 끝나고 다가오는 뉴 시즌을 위해 새로운 기운이 필요할 시기입니다. 언제나 같은 루틴으로 진행되는 하루, 그리고 여름이 지나가고 휴가도 끝난 간절기, 어제와 별다름 없는 하루를 색다른 기분으로 맞이하고 싶은 것은 욕심일까요? 시크한 어반 라이프 루틴에 잘 어울리는 미니멀한 실루엣으로 완성된 피스들, 컨템퍼러리 분위기를 쏟아내는 컴포트 핏과 어스톤, 토털 데님의 럭셔리한 올드 리치 스타일링 등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위해 맘껏 새로운 기분을 즐겨보세요. 그리고, 분주한 거리를 거닐거나 좋아하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새로운 코디 룩을 패셔너블하게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