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태양 아래에서 뜨거운 열기를 느낀다. 온도가 올라갈수록 마치 가을은 불가능한 계절같지만 온도가 내려가길 기다리지 말아라! 현명한 패피는 더위 속에서도 쿨한 룩을 표현한다. 플립플롭, 카고 쇼츠 등의 여름 아아템의 자리를 채워 줄 스타일을 미리 준비하는 진정한 패피들. 가을 준비가 너무 빠르다면 간절기부터 준비부터 해보자. 펑키룩의 티셔츠와 셔츠는 여름은 물론 가을을 입장하는 간절기에도 멋진 룩을 연출할 수 있다. 1975년 룩을 연상하게하는 Rick Owens, Comme des Garçons, VETEMENTS, Versace의 아이템으로 여름 끝을 잡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름, 태양 아래에서 뜨거운 열기를 느낀다. 하지만 도시의 여름은 다르다. 도시의 여름은 좀 건방지다. 날씨에 상관없이 트렌드를 따라간다. 정말 건방지다. 뉴욕과 런던에서는 컬러풀 펑크록 스타일이 계절과 상관없이 거리를 활주한다. 만일 펑크룩 초입이라면 코튼과 린넨 소재을 선택해보자. 소매가 없는 화이트 또는 다크 컬러의 탱크탑, 폴로 티셔츠, 버튼 다운 셔츠, 팬츠 등으로 건방진 도시룩을 연출할 수 있다.
탱크탑
버튼 다운 셔츠
폴로 티셔츠
버튼 다운 반팔 셔츠
쇼츠
티셔츠
기사: LVR Editors
제품 코디네이터: LVR Sty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