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Laura Mercier는 세계적인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완성한 브랜드입니다. 메르시에는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7세 나이에 파리에 있는 예술학교에 입학을 했지만 그녀는 자신의 재능을 캔버스보다는 얼굴에 표현할 것을 결심했습니다. 그녀는 Carita Beauty Institute에서 메이크업 과정을 이수한 후 미국으로 이주를 하였고 그곳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약을 시작했습니다.
1996년 Laura Mercier 코스메틱 제품이 출시되었고 메르시에는 완벽한 파운데이션 프라이머를 완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습니다. “자연스러운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피부 메이크업 4단계를 소개합니다. 계절 타는 피부를 위해 진정과 보습 기능이 충실한 최고의 메이크업 제품을 살펴보세요.
Step 1: 부드러운 베이스 프라이머
피부 메이크업의 첫 단계인 프라이머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프라이머는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아름답게 연출해야 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로라 메르시에 파운데이션 프라이머는 중성, 건성, 지성, 복합성 피부에 모두 적합합니다.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완벽한 포뮬러로 메이크업의 베이스 기능과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를 보호합니다.
Step 2: 스킨톤을 좌우하는 파운데이션
가볍지만 강력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파운데이션은 장시간 지속력을 가지고 있어 하루 종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해 줍니다. 또한 지속되는 보습감으로 피부 편안함을 선사해 줍니다.
Step 3: 초미립 포뮬러 컨실러
뛰어난 수분감으로 얇고 가볍게 피부의 결점을 가려줍니다. 초미립 실키 포뮬러로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림과 얼룩이 없이 가볍게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하게 합니다.
Step 4: 퍼펙트 메이크업을 위한 파우더
로라 메르시에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아무것고 바르지 않은 듯한 가벼운 포뮬라가 주름이나 잡티를 커버하여 매끈한 피부를 메이크업을 선사합니다. 밀착력과 유분 흡수력이 강하고 빛나는 펄 입자로 인하여 하루 종정일 다채롭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