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R Index 2021년 8월 남성 패션 브랜드

나이키가 다시 한번 랭킹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의 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포츠웨어를 대표하는 브랜드 나이키는 액티브웨어를 품고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위는 이탈리아의 럭셔리 파워하우스 구찌가 차지했습니다. 트렌드에 앞장서는 컬렉션과 함께 언제나 상위권을 차지하며 구찌는 패션 세계의 아우라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상큼한 매력과 로맨틱한 감성을 연출하는 Gucci Les Pommes 컬렉션과 FW21 컬렉션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3위는 몽클레르가 차지했습니다. 신기술 도입을 아끼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두려워하지 않는 브랜드는 새로운 프로젝트와 컬래버레이션을 꾸준히 진행하여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는 브랜드입니다. 새로운 시즌이 올 때마다 기대하게 합니다. 몽클레르를 이어 뉴발란스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브랜드는 최근 빈티지 리에디션을 진행하며 뉴발란스만의 뉴트로한 무드의 컬렉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5위는 아미리가 차지했습니다. L.A.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로큰롤 컬렉션으로 자유롭고 시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Dan과 Dean Caten 형제가 이끄는 디스퀘어드2가 6위를 차지했습니다. FW21 컬렉션은 플란넬, 가죽 소재와 함께 강한 이미지와 함께 구성되었습니다. 7위는 팜엔젤스가 차지했습니다. 럭셔리 스트릿웨어 브랜드는 최근 키즈 컬렉션을 발매하였습니다. 점점 확장되어 가는 브랜드 컬렉션의 위력은 패션 트렌드를 기대하게 합니다. 8위는 발렌시아가가 차지했습니다. FW21 쿠튀르 패션쇼에서 예술의 절정에 이루는 컬렉션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9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adidas Originals Blue 캡슐 컬렉션 발매 소식과 함께 더욱 빛나는 브랜드로 부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Riccardo Tisci가 이끄는 버버리가 10위를 차지하며 랭킹을 마무리합니다. 영국 전통과 모던 감각이 함께하는 뉴 컬렉션을 살펴보세요.